내가 2년만에 빠르게 1억을 모으기 위해 사용한 추진력 2가지 방법(3)

두 번째 1억까지 가기 위한 추진력은

자산(=애플주식, 마이크로소프트주식)을(=애플주식,마이크로소프트주식) 사들이는 재미를 길러야 한다. 애플 주식을 사모으면서, 애플주가가 금세20%가 오른다면, 내가 1년동안에 모았던 50005000만 원이 60006000만 원이 되어있다. 나는 20002000만 원만 더 모으면 80008000만 원이 된다. 그럼 1억이 눈앞에 있겠지. 이쯤되면 돈 모으는 것을 더 이상 멈출 수가 없다. 8000만원까지 모았다가 그 금액을 깨는 사람을 아직 못 봤다.. 그럼 추진력이 붙어서 운이 좋다면 주가상승과 함께 내 노동력으로 1억까지 2년이 걸리지 않고 도달할 수 있다.

만약의 경우에, 우연히 하락장이 찾아와서 애플주식이 하락한다면 주식을 더 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치면서 직장에 출근하면 된다. 실제로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일하는 거랑 아 언제 끝나냐 퇴근시간만 기다리며 일하는 거랑 마음가짐이 다르다. 내 자산을 대하는 마음이 다를 수 있다. 명확하게 자기자신에게 스스로 되뇌자. ‘나는 애플 ceoceo 팀쿡을 고용한 사람이다. 비록 내 현실은 생산직, 기술직을 하지만 나는 애플 ceo를ceo 거느린 사람이다.’ 나는 일적인 면에서 2가지 정체성이 존재하게 된다. 한 명은 하루 8~12시간 동안 생산직, 기술직으로 일하는 나와 다른 한 명은24시간 전세계에 제품을 팔고 있는 회사를 거느린 주인이다. 실제로 주식은 그런 의미이다.

아까 운이 좋다면 주가가 상승해서 1억으로 빨리 도달하겠지만, 사실 그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좋은자산은 가격이 싸면 좋다. 내가 먹는 붕어빵이 가격이 싼 것이 좋은 것처럼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인이 좋은 자산이라고 말하는 자산이다. 그러니 당연히 주가가 떨어진 것이 좋겠지. (그럼에도 운이 좋아 1억이 빨리 달성되는 것이 더 좋다. 왜냐하면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빠르게 작은 성공을 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좋은 자산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일부러 내가 다른 것은 추천하지 않고 있다.

잠깐 내 이야기를 풀겠다. 나의 tqqq 주식경험은 2년동안 tqqq를 샀지만 2021년을 거쳐 2022년 12월말에 확인을 해보면 –5000–5000만 원이 있었다. 적금만 부었어도 1억인데, 나는 50005000만 원만 있는 셈이었다. 만약 tqqq를 사서 2022년에 최고점대비 –82% 하락을 맞고 제정신으로 22년 차에 또 50005000만 원을 부을 수 있겠는가?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이건 난이도가 극상이다.

나는 평범한 일반인이 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싶지 않다. 평범한 사람이 1억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그러니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회사를 사자. 그러니 전 세계인이 인정하는 좋은 자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만으로도 2년만에 1억 달성을 할 수 있다.